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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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여자를 구한 재혁은 그녀가 자신의 첫사랑인 희원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만취한 그녀를 호텔에 데려간 재혁은 그녀를 떠나려 하지만, 희원이 그를 붙잡았다.

“나랑 잘래?”

재혁은 스스로 옷까지 벗는 희원의 행동에 놀라 그녀를 제압한다.

“……너도 이젠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는구나.”

비탄에 빠진 희원의 모습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넌 정말 하나도 안 바뀌었구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래서 싫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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